[비즈인천] 인천 미추홀구 용비도서관은 오는 10월 19일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북콘서트 ‘인생이 바뀌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회색 인간’을 비롯한 다수의 초단편 소설집을 집필한 김동식 작가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독서와 창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주고 새로운 도전의 씨앗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김동식 작가의 작가가 되는 이야기, 초단편 소설 쓰기, 작품 아이디어 발상법 등 실제 집필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비법을 엿볼 수 있으며, 특히 무엇이든 답변해 주는 질의응답 시간과 사인회도 진행돼 작가와 생생한 소통을 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12세~19세의 청소년 60여 명이며, 신청은 23일부터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조기 신청이 권장된다. 이와 함께 10월 한 달 동안 전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용비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에서는 ‘김동식 작가 테마 도서전’이 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