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 서구는 제37회 구민의 날 행사와 함께 서구문화재단이 준비한 3개 문화축제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고 16일 밝혔다. 9.19 ~ 9.26 제30회 서곶문화예술제 올해 서곶문화예술제는 리모델링을 마친 서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9월 19일에는 개막 공연으로 ‘서구농악협회’의 전통 공연 '노랑, 연두빛, 그 '빛의' 푸르름에 대하여'가 펼쳐지며, 20일 저녁에는 국립창극단의 '패왕별희'가 야외 상영된다. 폐막 공연인 26일에는 프렌치 재즈와 클래식이 어우러진 '프렌치 재즈, 클래식과 만나면'이 준비돼, 낭만적인 샹송과 고전 선율을 들려줄 예정이다.

한편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문화회관 아트갤러리에서는 전시 프로그램 'Local Art Market in 서구 '만남과 인연展''이 열리며, 컬러보틀 심리 체험과 재료학 세미나 등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서곶문화예술제의 모든 공연과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엔티켓’을 통해 사전 예매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