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다음 달 1일 개교 예정인 인천신검단초등학교(서구 불로동 247-49)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찾은 인천신검단초교는 검단신도시 3단계 지역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배치를 위해 설립됐으며, 대지면적 1만5천, 건축연면적 2만769.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에 일반 50학급, 특수 2학급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학교는 지난 2023년 10월 13일 착공해 올해 7월 11일 준공을 완료했으며, 설계·시설·감리 등을 포함해 총사업비 404억 원이 투입됐다. 현재는 교직원 배치와 시설 보완 등 개교를 위한 최종 단계에 있다.
교육위원회는 이날 교실, 도서관, 급식실, 강당 등 주요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과 생활 공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조성돼 있는지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학교가 지역사회 교육 인프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준비 상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