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의 문화예술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디지털 아카이브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인천기록담길은 인천 지역 문화기관이 공동으로 기획·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로, 지역 문화생태계 협력의 성과라 할 수 있다.

도서·사진·영상·박물류 등 인천 문화예술 현장에서 생산·수집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카이브 구축과 운영은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부평구문화재단·인천서구문화재단·연수문화재단·인천중구문화재단·남동문화재단 등 기초문화재단과 인천연구원, 인천일보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한국근대문학관, 부평아트센터, 소래역사관 등 광역·기초문화재단 산하 54개 문화공간도 운영 체계에 포함되어, 아카이브의 확장성과 활용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인천기록담길은 단순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니라, 인천의 시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