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저녁 바람이 선선해지는 9월 초,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영상으로 만나는 명작 무대 '2025 스테이지 온 스크린'을 개최한다. 2013년 첫 기획 이후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이지 온 스크린'은 최신 경향에 맞춘 전 세계의 수준 높은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대표 브랜드 공연이다.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드넓은 야외광장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관람료로 문화생활을 망설이던 시민들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 500평 푸른 잔디밭으로 변신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은 '스테이지 온 스크린'의 시작에 맞추어 약 500평의 잔디밭으로 변신한다. 관객들은 돗자리 또는 간이의자를 펴고 여유롭게 공연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매해 경쟁이 치열한 테이블 존은 올해도 빠르게 마감이 예상되며,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에어 빈백도 높은 인기를 예고한다. 미처 준비해 오지 못한 관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