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인천부곡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2025 북부 AI과학융합캠프 – AI 디지털 플립북 만들기 챌린지’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읽걷쓰 4P(관찰-질문-탐구-행동)’ 기반 교육활동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된 자기주도 창작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관찰하고 질문하며 탐구·실천하는 과정을 통해 AI(인공지능) 기술과 생태·과학 주제를 통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학생들은 ‘해양’, ‘생태’, ‘과학융합’ 중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스토리와 이미지를 제작하고, 디지털 플립북 형태로 완성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 생태 감수성, 디지털 리터러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함께 기르는 융합형 학습을 경험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AI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주는 AI를 사용해보니 정말 재미있었다”며 “AI와 함께하는 창작 수업이 학교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