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 서구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7일 검단 현안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현장 점검에는 김원진 위원장과 박용갑 부의장, 심우창 분구특위 위원장, 홍순서, 유은희 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 7월 1일 분구가 예정되어 있는 검단 지역의 현안 시설인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 현장, 검단구 임시청사 부지와 신청사 부지, 그리고 아라1동 편입을 요청하는 검단 ‘e편한세상 어반센트로 아파트’ 총 네 곳에 대해 진행됐다. 신축 중인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주민자치회는 주민 친화적인 자치활동을 위해 마룻바닥 및 방음시설 시공, 주민자치 활동 공간 내 전면 거울 설치, 야간 및 주말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한 보안장치 등 환경 조성 등을 건의한 바 있다.
현장 시찰에 참석한 서구청 관계자는 공사 기간 장기화에 따른 건의사항 변경 상황과 주민 의견 반영 계획을 설명했다. 김원진 위원장은 주민자치회의 건의 사항에 대해 준공 일정에 영향을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