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강화군청 태권도팀 소속 선수들이 각종 국제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수확하며 금빛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춘천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에 출전한 강화군청 소속 윤준혁(-63kg급)과 김현우(-80kg급)는 내로라하는 국내외 선수들을 제치고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올림픽 출전 랭킹 포인트 20점이 부여되는 국제대회이기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올해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된 김현우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린 ‘2025 세계태권도월드컵팀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하여 남자단체전 2위, 혼성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7년 연속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배준서(-58kg급)는 지난 6월 미국 샬롯에서 개최된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강화군청 소속 국가대표 듀오의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태권도 국가대표팀 총감독이자 강화군청 태권도팀을 이끌고 있는 염관우 감독은 “고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