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2025년 9월 개교 예정인 인천신검단초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및 시설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교내 주요 시설, 급식실, 통학 안전 등 전반적인 개교 준비 사항을 집중 확인했다.
신검단초는 검단신도시 3단계 개발구역 내 첫 신설 초등학교로, 원거리 통학 부담 해소를 위해 설립됐으며, 부지 15,000, 연면적 20,79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5층, 총 52학급 규모로 조성했다. 1층 멀티미디어실과 2층 강당에 대형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2~5층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홈베이스’ 공간을 마련해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현했다. 당초 2025년 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법령 개정에 따른 공사기간 연장으로 9월로 개교 시점이 조정됐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인근 학교에 임시 배치됐던 학생들은 9월부터 같은 단지 내 친구들과 함께 안정적인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