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26일부터 3주간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열리는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계 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7월 1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관련 회의를 열고, 분야별 진행 상황과 세부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Third Senior Officials’ Meeting)를 비롯해 디지털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 대화 등 4개 분야의 장관회의를 포함한 총 200여 개의 제반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는 APEC 인천회의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지난 3월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 조직(TF)을 구성하고,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왔다.
특히, 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한 국비 12억 원과 시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