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신형 버스 승강장(쉘터) 설치와 다양한 편의시설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시는 시·구와 매칭으로 총 30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버스승강장(쉴터) 125개소를 비롯해 조명등 126개, 온열 의자 38개, 에어 송풍기 76개 등 총 143개의 편의시설과 함께 버스승차알림장치 3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6월 말 현재 전체 목표의 60% 이상이 완료된 상태다.
시민들로부터 특히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시설은 여름철 시원한 바람을 제공하는 에어송풍기와 겨울철 따뜻한 온열 의자 등 체감형 편의시설이다. 이들 시설은 모든 연령층, 특히 노인과 교통약자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전통시장이나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과 교통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 요청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최근 미추홀구, 부평구 등과 협력해 석바위시장, 부평구노인복지관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