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30일 인천시청 교통국장실에서 김인수 교통국장 주재로 ‘광역버스 운수사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역버스 운행률 제고와 대통령 공약인 ‘광역급행 M버스 확대 및 지원’ 정책에 발맞춰, 운수사의 안정적인 운행 기반 마련과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운수사 측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인천시 교통국장을 비롯해 관내 광역버스 운수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광역버스 운행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운수사 대표들은 인천시의 준공영제 정책 기조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버스를 증차하고 배차간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행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시의 광역버스 운행 대수는 준공영제 시행 전 28개 노선 187대에서 현재 31개 노선 284대로 확대됐으며, 3개 노선 97대가 증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