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6월 2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인천의 종교·역사 관광자원을 활용한 ‘인천 성지순례길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투어는 인천의 다양한 종교 및 역사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원도심 도보 관광객을 확대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개항장 일대에서 운영된 투어를 올해는 강화도 온수리까지 확대해 총 2개의 코스로 운영된다.
개항장 코스는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 제물진두 순교성지 첫 선교수녀 도착지 기념비 해안성당 청일조계지 경계계단 누들플랫폼 성공회 인천내동교회 인천내리교회 답동성당 등 총 9개 지점으로 이뤄졌으며, 강화도 코스는 전등사 온수성당 금풍양조장 무해한 어른 성공회 온수리교회 길상마을센터 온 온수리 우물 책방시점 등 8개 지점으로 구성됐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는 개항장 코스에서 4곳 이상, 강화도 코스에서 3곳 이상을 방문해 인증하면 인근 지역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