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돕는 ‘2025년도 제1기 맨발의 청춘’ 걷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와 중구체육회, 인천시설관리공단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1기 프로그램은 올해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영종 씨사이드파크 내 맨발길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중구체육회에서 파견한 건강 지도사의 전문적인 시범 아래, 스트레칭 후 자연을 벗 삼아 맨발길을 걸으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또, 해수족욕장에서 원활한 혈액순환과 심신 안정을 돕는 해수욕을 즐기며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걷기와 같은 저강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맨발로 자연을 걷다 보니, 발이 시원해지고 훨씬 가벼워짐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