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려 연 2.50%로 조정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연 2.50%로 낮췄다.
지난해 10월 이후 네 번째 인하다. 미국 관세 조정으로 인한 수출 불안에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금리를 조정해 소비와 투자를 살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은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도 1.5%에서 0.8%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1.8%에서 1.6%로 내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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