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항만공사는 27일 공사 사옥(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인천건설관련단체연합회(회장 박은상)와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건설업계의 장기 불황과 고용시장 침체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 등 지역건설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앞서,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건설 관련 단체와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총 3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이번 협약에 반영했다. 협약에는 청렴·윤리 실천을 통한 공정거래 문화 확산 하도급 부당특약 근절 및 공정계약 이행 점검 인천지역 건설업체의 입찰 참여 기회 확대 및 정보 제공 지역 자재·장비·인력 우선 활용 신기술 보유 업체에 대한 성능시험 및 실증기회 제공 우수 기술·제품의 판로 확대 및 맞춤형 지원프로그램 연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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