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해외 공연과 정기연주회의 연속 매진으로 2025년을 화려하게 시작한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이 특별한 손님과 함께 제191회 정기연주회 '희망의 노래'를 선보인다. 세계합창계를 이끌고 있는 지휘자 펄 샹콴(Pearl Shangkuan) 교수를 객원 지휘자로 초청해, 우리의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닿는 음악으로 고통과 절망을 넘어 앞으로 나아가는 무대를 선사한다.
샹콴 교수는 미국 미시간주 칼빈대학(Calvin University) 음악대학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국제합창연맹(IFCM) 등 세계 유수의 합창 단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현재는 미국합창지휘자협회(ACDA) 차기 회장(President –Elect)으로서, 이미 전 세계 합창계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주요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해석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통찰을 지닌 샹콴 교수는 이번 인천시립합창단과의 만남을 통해 음악이 지닌 치유의 힘을 더욱 깊이 있게 전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