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인천] 인천 동구는 최근 서구 지역 한 아파트 전기차 화재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는 등 관련 사고가 증가하자,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청사 주차장에 설치했다. 이번 조기 감지시스템 설치는 구청사를 방문하는 주미느이 불안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다.

전기차 화재 예방 조기 감지 시스템은 각 주차구역 바닥에 설치된 경보기 센서가 차량 감지 시 주기적으로 차량 온도를 측정, 화재 발생 시점 이전(40 전후감지)에 징후를 포착해 충분한 화재 진압 시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앞서 동구는 청사 주차장에 전기차 화재 초기대응을 위해 질식소화포와 리튬 이온 배터리 화재 진화용 소화기 구비를 완료한 바 있다.

여기에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을 설치함으로써 전기차 화재에 대비하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동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이 전기차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심하며 청사를 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하도록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