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이 지난 4월간 총 4만1644대(내수 1326대, 수출 4만31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4% 줄어든 수치다.
GM 한국사업장의 4월 해외 판매는 총 4만318대를 기록했다. 이 중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전년 동월 대비 6.1% 증가한 2만7723대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반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전년 동기 대비 21% 줄어든 1만2595대가 팔려 대조를 이뤘다. 한국GM은 4월 한 달 간 내수 시장에서 전년대비 42% 줄어든 1326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1079대 판매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는 10대 판매에 그쳤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차종인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국내·외 시장의 꾸준한 수요가 나타났다"며 "5월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한 만큼, 쉐보레와 GMC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