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7일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인천 SW미래채움 고등부 글로컬 문제해결 프로젝트’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글로벌 프로젝트는 고등학생들이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과 SW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심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천 SW미래채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엠한마음재단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 등 관계기관이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인천 내 고등학교 학술 동아리 15팀과 지도교사, 대학생 멘토 등이 참석해 프로젝트 시작을 위한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가졌다.
학생들은 앞으로 약 8개월간 지역사회 문제 발굴 → 페르소나 개발 → 아이디어 기획 → 프로토타입 제작 및 개선 등의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